지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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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위한 7가지 영성 훈련

사진: 팀 모스숄더, 언스플레쉬.
사진: 팀 모스숄더, 언스플레쉬.

제인 데이비스는 다가오는 새해에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할 수 있고 기쁨, 삶의 의미와 참된 안식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영성 훈련을 제안한다. 이러한 영성 훈련에는 감사, 경이로움, 안식일, 질문하는 것이 포함되며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깊어지게 한다.

새해에는 우리가 백지상태에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돕는 무언가가 있다.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앞으로의 삶이 어떻게 하면 달라질지 기대하며 준비할지, 아니면 작년의 삶의 폭풍우로 인해 난파되고 지치고, 숨을 헐떡이며 새해라는 해변에 겨우 기어서 도착할지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 닻을 단단히 내리는 데 도움이 되고,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다가오는 해에 기쁨과 삶의 의미, 참된 안식을 가져다줄 몇 가지 영성 훈련에 대해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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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를 실천하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혼돈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쉽고, 너무 많은 것이 통제 불능이라고 느끼는 시기에 지치고 좌절되고 압도되기 쉽다. 감사는 우리가 한발 물러서서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것이 많다는 관점을 유지하고,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다는 것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억나게 하는 영성 훈련이다. 매일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적어서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감해보라. 감사를 의도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우리가 세계를 풍요롭거나 부족하다고 볼지, 혹은 세계가 위협이나 약속으로 가득 찼다고 볼지, 그 세계를 보는 렌즈를 만든다. 

2. 경이로움을 느끼라

감사함과 경이감의 차이점은 경이감은 종종 우리가 뜻밖에 느끼지만, 감사함은 우리를 사로잡는 것이다. 안개가 자욱한 푸른 색조로 겹쳐진 산등성이의 광활함을 볼 때, 밤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을 볼 때, 무릎 위에 놓은 어린아이를 갑자기 안고 싶을 때,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맨해튼 동남부에 있는 지하 공원의 혁신, 하늘을 가득 채운 모나크나비, 신경질적인 노인의 얘기치 않은 은혜의 말씀이 바로 경이로움이다. 경외감, 경이감, 희망. 상상력. 우리는 경이로움을 만들 수 없지만, 겸손, 열린 마음, 기대감을 가지고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위치에 설 수 있다. 즉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이 다음에하실 일을 궁금해하는 것이다.

3. 안식일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라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정통파 유대인이다. “금요일 밤에 안식일 양초를 켤 때 안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직장과 사무실에서 퇴근하기 전 그리고 집안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일을 서두르고 있든, 아니면 이러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든, 안식은 거기에 있다고 말한다. 몸과 마음과 영은 안식일은 자신들을 위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몸,마음과 영은 함께 안식을 취한다.

이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지 않은가? 평범함과 거룩함을 구분하고 싶은가? 만약 여러분이 가진 모든 휴식 시간이 짧다면 하루에 5분으로 시작하라. 휴대전화의 알람을 정오에 울리도록 설정한 다음 모든 것을 중지한다. 5분 동안 모든 것을 멈추고 하나님앞에 앉아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안식을 취하라. 이 안식은 여러분이 한 일이나 이룬 무언가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위한것이다. 여러분의 온전한 안식을 가지도록 하라.

4. 훌륭한 질문을 하라

가장 멍청한 사람이 되는 것에도 이로운 점이 있다. 지능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자세, 호기심의 자세로 듣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훌륭한 코치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기술이다. 너무나 자주 우리는 목사로서 모든 답을 가지고 있거나 적어도 우리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해답을 제공하는 대신 우리 스스로 질문해도 괜찮다고 허락할 때,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발견의 을 걷게 된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질문들 “무엇을 원하는가?”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를 생각해 보라. 생각과 내적 씨름을 유발하는 질문이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미리 정해진 대답으로 조정하지 않고 그들에게 믿음을 그들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지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내적 이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여지를 주셨다.

5. 독특한 여러분이 되라

우리가 모두 똑같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사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독특하게 만드셨다. 여러분은 재능, 성격, 영향력의 범위, 세상을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는 방식 등의 조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세상은 하나님께서 실제 당신을 통해 어떻게 보이시는지 볼필요가 있다. 있는 그대로의 여러분으로 충분하다고 믿으라.

6. 하나님께 주목하라

“오늘 어디에서 하나님을 보았나요?” 그것은 친구가 나에게 하루를 마칠 때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가르쳐준 간단한 질문이며, 여러분에게도 추천하는 질문이다. 좋든 나쁘든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을 본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세상 속에서 우리가 주목하는것, 추구하는 것에 의해 형성된다.

7. 여정을 함께 나누라

고립과 같이 여러분의 영과 사역에 타격을 주는 것은 거의 없다. 여러분은 이것을 너무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절망하고있는 너무 많은 목사와 대화를 나누었다. 좀 센 표현이지만 그들이 선택한 단어이다. 이 목회자들의 공통점은 고립이다. 이것이여러분의 이야기라면, 2022년을 다른 해가 되도록 만들라. 지금 목회를 도울 수 있는 사역자들을 찾는 데 전념하라. 신뢰할 수 있는 평신도 지도자, 같은 마을이나 가까운 도시 또는 다른 교단의 목사를 찾으라. 사역과 전혀 관련이 없는 친구를 찾으라. 우리는서로 짐을 나누어지는, 누군가 정도에서 벗어날 때 희망의 목소리와 이유를 주는, 그리고 우리 머릿속의 아이디어가 모두 소진되었을 때 새로운 관점을 주는 공동체를 위해 만들어졌다. 반드시 치료 요법이야 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단지 커피 한잔일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여러분의 의견을 필요로 하는 만큼 여러분도 여러 가지 다른 이유로 다른 사람 의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함께나누고, 웃고 호흡하라.

하나님의 은혜는 아침마다 새롭다. 새해에도 하나님을 찾고 섬기면서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을 누리시기 바란다.

이 글은 원래 건강한 교회를 위한 센터(The Center for Healthy Churches)에 기재되었고,  교회 리더십을 위한 루이스 센터(Lewis Center for Church Leadership)에서 재출판되었다.  저자의 허락하에 연합감리교자료에 재출간되었다.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coh@umcom.org나 615) 742-5457로연락할 수 있다.